‘코리아 슈퍼 투어’ 두 번째 콘서트... 대전 정심화홀 '최고무대' 예고
  • 지난달 '코리아 슈퍼 투어'의 첫 공연인 부산 콘서트에서 열번의 커튼 콜을 받아 음악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오는 27일(화) 대전 '정심화 홀'에서 두번째 투어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에서 박지혜는 1부 '바로크 인 락'에 이어 골드디스크를 달성했던 '베토벤의 스프링 소나타'를 비롯한 슈베르트등의 클래식을, 2부는 자신이 편곡한 동요 시리즈와 여수월드엑스포에서 오프닝으로 연주한 '지혜 아리랑'등 우리 노래로 전반부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어 3부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발디 4계'의 락 버전을 박지혜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무대로 정심화 홀의 객석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독일에서 14세 때 레코딩한 첫 클래식 앨범 이후 9개의 CD와 DVD를 제작했던 박지혜는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무터'를 배출한 독일 연방 콩쿨에 연속 우승한 바 있다.

     

    특히 세계 최대의 무대인 TED 연주가 ted.com과 유튜브를 통해 27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젊은 나이로는 드물게 2015 중앙콩쿨 심사위원과, 유럽 몰타 국제콩쿨 심사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대전콘서트


    ▷일시: 2015년 10월 27일(화) 저녁 7시 30분
    ▷장소: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공연 문의: (02)2682.8698
    www.jihae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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