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콘서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가 이렇게 유명인인지 몰랐다.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고 해도 그 비용이 공짜이면 평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교육비도 그렇지 않은가??
너무 몰랐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가 이렇게 유명인인지 몰랐다.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아무리 좋은 기회라고 해도 그 비용이 공짜이면 평가가 떨어지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교육비도 그렇지 않은가??
너무 몰랐다.
섬기고 있는 교회 주일 오후 예배에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 콘서트가 있었다.
감동적인 연주와 간증을 담은 도전이 되는 시긴이었다.
11살인 첫째에게도 나름의 감동이 있었던것 같다.
공연 마치고 박지혜씨 연주 cd를 사자는 것을 보면 말이다.
6개 묶음과 엄마 드리기 위해 가스펠 연주 2개를 더 샀다.
귀갓길에 들으니 참 좋다.
바이올린이라는 악기 하나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그렇게 크나큰 파장을 일으키다니, 참으로 로라웠다.
선한 영향력.
내게 무기는 바로 강의인데.
이 강의를 가지고 세계로 나갈때 난 무엇을 준비하고 또 가지고 나가야 하는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
둘째의 V
나도 그 통로가 되기를, 그 도구가 되기를 강하게 바라본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의 콘서트 연주 동안, 내가 그리고 꿈꾸고 바라는 그 모든 것들을 현실에서 마주하기를, 만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보다 강하게 그리고 기도하기.
God will make a way for me.
나도 그 통로가 되기를, 그 도구가 되기를 강하게 바라본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의 콘서트 연주 동안, 내가 그리고 꿈꾸고 바라는 그 모든 것들을 현실에서 마주하기를, 만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보다 강하게 그리고 기도하기.
God will make a way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