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18 신춘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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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우리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등이 출연하는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18 신춘음악회'를 오는 4월 3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합니다.
창간 18주년을 기념해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고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웨스턴심포니 방성호 지휘자를 비롯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장사익, '지혜 아리랑'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젊은 퍼커셔니스트 송하영, 소프라노 김수연 등이 출연해 힘찬 봄의 출발을 알리는 음악과 노래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치고이네르바이젠' '강 건너 봄이 오듯' '찔레꽃' 등 새봄을 알리는 레퍼토리를 들려줄 '파이낸셜뉴스와 함께하는 2018 신춘음악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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