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월간지에 소개된 박지혜와 명기 과르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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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violine.jpg (319.8K)90 2016-01-27 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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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내용소개 - 번역->
약 12년 동안 제공해줬던 독일 정부 산하 음악 장학재단인 무직래븐 Musikleben에서 올해 악기 콩쿨 광고 하면서
여기서 악기 받은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됬는지 하는 내용 중에 박지혜씨가 대표적 예로 기사화 된 것입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2003-2014년까지 세계적인 명기 과르네리를 제공받았고, 지금은 평생 제공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인기 스타이며, 여자 '데이비드 가렛트'라고 호칭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단독 공연에는 한번에 관객 25,000명까지 참석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음악 스타입니다. 유니버셜뮤직에서 발매한 Black DECCA 레이블의 두 개의 솔로 앨범으로 두 번의 골드디스크 달성했습니다.
이외 콩쿨의 역대 수상자로는 율리아 피셔, 프랑크 피터 짐머만 등이 있습니다.
이상.... 독일의 한 월간지 내용이었습니다.^^
아래는 월간지 스캔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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