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함부르크에서는 now in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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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1504767478214.jpg (715.8K)122 2017-09-07 17: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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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랑랑을 위한 피아노일거구요~ (맨 상단의 사진 왼편 피아노)
유니버셜 뮤직 유럽 총괄 대표에 피아니스트 랑랑, 도이치뱅크 대표, 독일 현직 내무장관 등.. VIP들의 참석으로 하루 종일 혹시 모를 테러와 폭탄 수색들이 있었다고 해요.. 덕분에 음향체크는 오밤중..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한국이나 독일이나 스탭들은 항상 드레스코드가 블랙이죠~
Either in Korea or in Europe, staffs wear BLACK^^
그리고 교회 문을 열고나오니 펼쳐지는 함부르크항구, 그 위에 사진으론 담을수 없는 보름달.. 정말 그림이에요!!!
A lot of people are busy with preparing for tomorrow. Because of the attendance of many VIPs such as the current interior minister of Germany, the church was searched for any case of ... (terror) whole day long. So there was no other choice than having the sound check in very late evening. But I cannot admit it is a beautiful ×200000 church, is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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